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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61, 유관중 경기로 챔피언 3명 탄생…우스만·마스비달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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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노컷뉴스

커넥티비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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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61이 트리플 타이틀전으로 문을 연다.

오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릴 UFC 261은 웰터급, 여성 스트로급·플라이급 타이틀전이 예고돼 있다.

이번 대회는 약 1년 1개월 만에 유관중 대회로 개최된다. 1만5000석의 티켓은 모두 매진됐다.

메인 이벤트는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나이지리아)과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7·미국)이 재격돌한다. 우스만(18승1패)은 지난해 열린 UFC 251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마스비달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2019년 3월 타이론 우들리를 꺾고 정상에 오른 우스만은 콜비 코빙턴, 마스비달과 길버트 번즈를 차례로 잡으며 세 번의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종합 격투기(MMA) 통산 17연승을 달리고 있는 우스만이 베테랑 마스비달(35승14패)을 상대로 네 번째 타이틀 방어전을 성공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코메인 이벤트는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장 웨일리(32·중국)가 도전자 로즈 나마유나스(28·미국)와 맞붙는다. 장 웨일리는 2013년 데뷔전 패배 이후 21연승을 달리고 있다. 장 웨일리는 2019년 8월 제시카 안드라지를 KO로 물리치며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뒤 요안나 옌드레이칙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상대 나마유나스도 옌드레이칙을 이기고 2017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도 치러진다. 챔피언 발렌티나 세브첸코(33·키르기스스탄)는 체급을 올린 안드라지(30·브라질)와 대결한다.

■ UFC 261 대진(경기순)

언더카드
[여성 스트로급] 나 리앙 vs 아리아니 카르넬로시
[플라이급] 아오리치렁 vs 제프 몰리나
[라이트급] 카줄라 바르가스 vs 롱주
[밴텀급] 다나 바트거리 vs 케빈 나티비다드
[페더급] 패트릭 사바티니 VS 트리스탄 코넬리
[미들급] 칼 로버슨 vs 브랜든 앨런
[웰터급] 드와이트 그랜트 VS 스테판 세쿨리치
[웰터급] 알렉스 올리베이라 VS 랜디 브라운

메인카드
[라이트헤비급] 앤소니 스미스 VS 지미 크루트
[미들급] 유라이어 홀 VS 크리스 와이드먼
[여성플라이급] 발렌티나 세브첸코 VS 제시카 안드라지
[여성 스트로급] 장 웨일리 VS 로즈 나마유나스
[웰터급] 카마루 우스만 VS 호르헤 마스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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