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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구혜선이 학창시절 받았던 상장을 인증하며 미술특기생 루머를 일축했다.
23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창시절 미술특기생으로 받은 상장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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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혜선은 "학창시절 미술특기생으로 상장을 많이 받았었다는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믿을 수 없다며 루머를 만드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라며 당시 있었던 의혹을 설명했다.
이에 구혜선은 50장이 넘는 상장 사진을 공개하며 "수채화물감을 유화처럼 터치하는(즉 불투명 수채화) 기법으로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었고요. 상금도 많이 받았답니다"라고 직접 해명했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이혼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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