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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게임노트] '나성범 결승타' NC 연패 탈출…kt 강백호 홈런포 뿌리치고 선두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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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창원, 이재국 기자] NC 다이노스가 연패를 끊어내고 다시 선두를 치고 나갈 발판을 만들었다.

NC는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 김영규의 첫 승 호투와 타선의 응집력으로 4-3으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시즌 9승6패로 선두를 고수했고, kt와 상대전적도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반면 전날까지 5연승의 파죽지세로 공동 선두로 도약했던 kt는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시즌 8승7패를 기록하게 됐다.

NC 선발투수 김영규는 5이닝 동안 100구를 던지며 7안타 3볼넷을 허용했지만 3실점으로 버텨내 팀의 리드를 지켜냈다. 앞선 두 경기에서 조기강판했지만 시즌 3번째 등판 만에 시즌 첫 승을 올렸다.

NC는 1회말 1사 만루서 애런 알테어의 내야땅볼로 1점을 선취한 뒤 1-1로 맞선 3회말 무사 1·3루에서 나성범의 우전 적시타로 2-1로 달아났다. 계속된 1사 만루서 알테어의 희생플라이와 2사 만루서 박준영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4-1로 달아났다.

5회초 kt 강백호에게 2점홈런을 허용하며 4-3으로 쫓겼지만 마운드의 이어던지기로 추격을 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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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로 활약했고, 원종현은 1이닝 무실점으로 일주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하며 시즌 3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편 강백호는 올 시즌 15경기 66타석 만에 터진 첫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강백호가 개막 후 이렇게 오랫동안 홈런을 치지 못한 적은 없었다. 2018년에는 데뷔 첫 경기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내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2019년에는 시즌 개막 후 3경기 만에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했다. 2020시즌에도 개막전에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창원, 이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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