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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동일, 코로나19에 펼친 선행..성준 아빠는 착한 임대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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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지형준 기자]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희생부활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성동일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배우 성동일의 따뜻한 마음씨가 뒤늦게 알려졌다. 일찌감치 연예계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며 코로나19로 힘겨운 소상공인들을 도왔다.

21일 오후 OSEN 단독 보도로 성동일이 알고 보니 착한 임대인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본인 소유 가게에 임대료를 낮춰주며 임차인을 도운 것.

한 차례 보여주기식 배려가 아니었다. 성동일은 지난해 수 차례 임대료를 깎아주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주변 가게들 중엔 월세가 오른 곳도 있었는데 성동일은 임차인을 위해 임대료 감면과 동결로 온정을 베풀었다.

인상적인 건 선행을 거창하게 알리며 펼친 게 아니라는 점이다. 성동일은 임대료 감면 역시 주변에 알리지 않으며 조용히 진행했고 지난해 여러 연예인들이 착한 임대인 동참 기사로 박수 받을 때에도 묵묵히 선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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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논란과 구설 없이 롱런하는 몇 안 되는 스타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쉴 틈 없이 연기를 해왔는데 조용히 선행까지 펼쳐 팬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이로써 성동일은 이효리-이상순, 비-김태희, 이나영-원빈, 서장훈, 김희선, 전지현, 박은혜, 붐 등과 함께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연예인 대열에 들게 됐다.

한편 성동일은 현재 TV조선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과 tvN ‘바퀴 달린 집2’에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아들 성준, 딸 성빈, 딸 성율을 두고 있는데 이들 가족은 2013년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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