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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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20일 서울 강남구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1 NH농협은행 LOL멸망전’ 결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대회는 아프리카TV 인기 게임 진행자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캐주얼 e스포츠 리그로, 지난달 28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결승까지 매주 2회씩 4주간 진행됐다. 최종 우승은 ‘뱅보’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 총 누적시청자수는 1,519만명으로 호응을 얻었다. NH농협은행 측은 “올원뱅크 앱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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