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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재도전" 알렉스, 우리카드에 남는다…재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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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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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알렉스가 2021-2022시즌에도 우리카드의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습니다.

우리카드는 오늘(20일) 알렉스와 총액 6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알렉스는 2020-2021시즌 정규리그에서 903득점, 공격 성공률 54.85%를 기록하며 득점, 공격 부문 2위에 오르는 등 정상급 실력을 검증받았고, 포지션별 베스트7에도 선정됐습니다.

알렉스의 활약에 우리카드는 정규리그 2위를 차지했고 플레이오프를 거쳐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챔프전에서도 알렉스는 5차전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활약했지만 4차전에서 복통으로 경기에서 빠진 것이 아쉬웠습니다.

우승에 대한 염원이 컸던 알렉스는 다음 시즌에는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고 "우승에 재도전하겠다"는 마음으로 재계약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카드와 알렉스는 포스트시즌 기간 중 재계약하기로 교감했고, 오늘 계약서에 사인을 마쳤습니다.

우리카드는 알렉스와 재계약으로 전력 누수 없이 다음 시즌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알렉스는 오는 23일 고향인 포르투갈로 출국한 뒤 곧바로 포르투갈 대표팀에 합류해 유럽선수권대회 예선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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