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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간판 차준환, 올림픽 첫걸음...신규 프로그램 구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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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대한민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차준환은 2021∼2022시즌 준비와 더불어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준비를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 구상을 위해 지난 1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미국으로 떠난 차준환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위치한 ‘The Rinks Anaheim ICE’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네이선 첸(미국)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뉴 유즈루(일본)의 안무가로도 잘 알려진 셰린 본과 쇼트,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새 프로그램 구상이 완료된 후 귀국할 예정이다.

차준환은 “코로나가 악화되어 작년 3월 이후 캐나다로 돌아가지 못해 훈련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몸 상태 또한 좋지 않아 경기력을 유지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를 무사히 잘 치뤄냈으며, 이제는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차준환은 지난 3월 22일에서 28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싱글 10위를 차지하며 한국피겨역사 30년 만에 역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최대 2장 확보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브라보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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