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제 41회 장애인의 날]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삶의 격차를 줄이며, 한 사람의 가치가 온전히 발휘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SNS에 올린 글에서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은 함께 가는 길에서 모습을 드러낸다"며 이렇게 말했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4.15/뉴스1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삶의 격차를 줄이며, 한 사람의 가치가 온전히 발휘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SNS에 올린 글에서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은 함께 가는 길에서 모습을 드러낸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방역 상황에서 힘들게 견디고 계신 장애인들과 주위에서 돕고 계신 모든 분께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활동지원과 돌봄이 확대됐지만, 여전히 부족할 것이다.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느 한 곳이 불편하다고 해서 삶 모두가 불편한 것은 아니다"라며 "우리는 자주, 불편의 반대쪽에서 빛나는 성취가 태어나는 것을 목격한다"고 했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