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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박군 생일 선물로 34만 원 코스 요리 선물 '궁상' (미우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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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이상민이 트로트 가수 박군의 생일을 기념해 5성급 호텔 레스토랑 식사권을 선물했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박군에게 5성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대접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은 5성급 호텔 레스토랑으로 박군을 초대했고, "얼마 전에 생일이지 않았냐. 형도 코스 요리권을 선물로 받은 거긴 한데 이게 너한테 생일 선물로 가면 좋을 거 같았다"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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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형도 과거를 이렇게 거슬러가면 좋은 곳에서 경험하지 못 했던 음식을 먹었던 기억이 가장 오래가더라. 생일 선물로 우리 준우 먹이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박군은 "감동이다. 한 번 밥 먹는 데 얼마냐"라며 감격했고, 이상민은 "준우가 먹을 1인 코스의 가격은 34만 원이다"라며 설명했다.

박군은 "형하고 저하고 먹으면 70만 원이냐. 두 달치 밥값이다"라며 깜짝 놀랐고, 이상민은 "한 명만 먹는다. 형은 오전서부터 일을 하고 밥을 먹고 왔다"라며 고백했다.

박군은 "저만 먹는 거냐. 저도 밥 많이 먹고 왔다"라며 부담감을 드러냈고, 이상민은 "나는 맛을 다 알지 않냐. 솔직히 나는 (식사를 하기에) 아깝다. 이미 다 알아서"라며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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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직원은 34만 원 코스 요리와 와인 페어링을 준비하겠다고 말했고, 박군은 "파병 갈 때 기내식 먹어본 거 말고 이렇게 높은 데서 먹는 거 처음이다"라며 호들갑을 떨었고, 이상민은 "자주 했던 이야기이긴 한데 1999년 마지막 날 밀레니엄을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레스토랑) 꼭대기에서 맞았다"라며 허세를 부렸다.

더 나아가 이상민은 박군에게 음식을 맛있게 먹는 법과 식사 예절을 가르쳐주기도 했다. 박군은 혼자 음식을 먹으며 불편한 기색으 드러냈고, "그릇 없냐. 같이 나눠먹게"라며 물었다.

이상민은 "그러지 마라. 그 맛을 다 안다. 준우가 먹는 걸로 형이 느끼게 해줘라"라며 당부했다. 박군은 홀로 식사를 이어갔고, "어떻게 이런 맛이 있지"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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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캐비어, 트러플, 푸아그라가 세계 3대 진미다. 이 코스 안에서 3대 진미를 다 맛 본 거다"라며 귀띔했고, 박군은 "나중에 돈 많이 벌면 형수님이랑 형이랑 여기 와야겠다"라며 다짐했다.

이상민은 음식을 한 입 나눠먹었고, 이때 직원이 나타났다. 이상민은 "원래 계속 안 먹었다. 소스를 물어봐서 시금치 퓨레 소스를 설명 듣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한 번 먹어봤다"라며 당황했다.

결국 이상민은 "진짜 맛있다. 먹어 본 안심스테이크 중에 가장 맛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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