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산업계가 선제적으로 사업 재편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기업의 투자 현장을 계속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관계 부처를 중심으로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주요 업종별로 맞춤형 대책 마련에 힘써 주길 당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주력 산업과 신산업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이미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인들의 도전정신도, 상생 노력도 위기를 겪으면서 한층 강해졌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확대경제장관회의에 앞서 사전환담을 하고 있다. 2021.04.15. scchoo@newsis.com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산업계가 선제적으로 사업 재편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기업의 투자 현장을 계속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관계 부처를 중심으로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주요 업종별로 맞춤형 대책 마련에 힘써 주길 당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주력 산업과 신산업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이미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인들의 도전정신도, 상생 노력도 위기를 겪으면서 한층 강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정부와 산업계의 협력으로 우리 제조업은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고 포용적 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을 제약하는 과도한 규제를 풀고, 투자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도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해 주기 바란다"며 "기업인들과 함께하는 오늘의 이 자리가 우리 경제의 회복과 도약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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