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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靑 전효관 비서관, 자신이 만든 회사에 일감 몰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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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靑 전효관 비서관, 자신이 만든 회사에 일감 몰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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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관 청와대 문화비서관이 서울시에 재직하면서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 51억 원 규모의 사업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전효관 비서관이 2004년 설립한 A사는 전 비서관이 서울시 혁신기획관으로 근무하던 2014년부터 2018년 사이 서울시 사업 13건을 따냈습니다.

A사는 2013년 이전에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사업 3건만 수행했지만 전 비서관이 서울시에 있는 동안 수주 사업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전 비서관은 서울시 혁신비서관에 취임하기 전 해당 회사의 대표직에서 물러나긴 했지만 친분이 있는 사람이 대표직을 이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태규 의원은 자신의 지위와 정보를 이용해 관련 업체에 사업을 몰아주는 식으로 특혜를 줬다면 명백한 공직자 이해충돌이라면서 청와대의 감찰을 촉구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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