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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미스트롯2' 양지은, 배구코트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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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은(사진=린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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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미스트롯2’ 진 양지은이 광고계에 이어 배구장도 접수했다.

양지은은 1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021 V리그 포스트시즌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우리카드,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애국가와 시구를 맡는다. 이날 양지은은 경기 전 애국가 제창과 함께 시구까지 보여주며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양지은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묵직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가창력과 드라마 같은 스토리로 ‘기적의 신데렐라’로 등극하며 진을 차지했다.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모두 다 갖추고 있어 다양한 분야의 광고계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양지은은 TV조선 신규 예능 ‘내 딸 하자’에서 웃음과 감동 그리고 넘치는 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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