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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제주, 조은정 기자] 11일 제주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 6370야드)에서 2021 KLPGA 투어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소미가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거둔 이소미가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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