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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역주행 스타 넘어 차세대 썸머퀸을 기대해[SS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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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브레이브걸스가 역주행에 이어 ‘썸머퀸’ 타이틀을 정조준한다.

불과 2달전만해도 팀 해체를 이야기했던 브레이브걸스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걸그룹이다. 지난 40여 일간 브레이브걸스의 행보는 어떤 드라마보다 극적이다. 4년 전 발매한 음원 ‘롤린’(Rollin)이 역주행하며 음원 차트 1위 석권, 음악 방송 6관왕, 각종 예능에 출연하는 등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갔다.

‘롤린’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멜론에서 월간 차트 1위를 달성하기도 한 ‘롤린’은 현재도 각종 음원차트에서 최정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사실상 2021년을 대표할 수 있는 히트곡이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음원차트에서도 장기 집권이 예상된다.

브레이브 걸스 역시 재조명되며 톱 걸그룹 수준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JTBC ‘아는 형님’ SBS ‘런닝맨’ tvN ‘코미디빅리그’ 등 사실상 현재 방송 중인 인기 예능에 모두 출연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KBS ‘컴백홈’도 방송을 앞두고 있다. 게다가 멤버 민영, 유정은 지난 4일 두산 베어스의 홈경기 시구·시타 행사에 나섰고 브레이브걸스는 축하 공연도 펼쳤다.

트렌드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는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미 오리온 꼬북칩, 파우게임즈 ‘킹덤 : 전쟁의 불씨’, BBQ 치킨, 이랜드 스파오의 ‘쿨 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현재도 추진중인 광고계약이 다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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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2021년 반짝스타가 아니라 ‘롤린’이 정점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기 위해서는 후속곡의 성공이 중요하다. 그리고 멤버들도 기대하는 ‘썸머퀸’ 타이틀까지 얻는 다면 금상첨화다. 브레이브걸스는 이제 방송 활동을 마무리 하고 본격적으로 신곡 준비에 나선다. 앞서 EXID 역시 ‘위 아래’가 역주행하며 각종 음악방송 등에서 1위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에 그치지 않고 ‘아예(AH YEAH)’ ‘핫 핑크(HOT PINK)’ ‘덜덜덜’ ‘알러뷰’ 등 히트 행진을 이어가며 자신들의 팬덤을 확장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매년 여름은 강력한 팬덤 혹은 대중성을 확보한 걸그룹 뿐만 아니라 신인과 중견 걸그룹이 성장과 도약을 위한 데뷔와 컴백이 줄을 이으며 대전이라는 말까지 나왔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여름=걸그룹’이라는 공식이 무색할 만큼 썸머퀸이 탄생하지 못했다. 또 썸머송이라 불리며 여름을 대표할만한 노래도 찾기 힘들다. 이런 가운데 ‘롤린’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레이브 걸스가 사실상 공석인 썸머퀸의 자리까지 탈환한다면 톱 걸그룹으로서 장수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롤린’의 역주행으로 브레이브 걸스가 다시 조명받고 주목받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롤린’이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고 주가를 높이고 있지만 반짝 스타로 끝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행보가 중요하다. ‘롤린’으로 여름까지 히트행진을 이어가면서 신곡으로 써머퀸 대열에 이름을 올린다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오랜 기간 사랑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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