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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의 불시착"..서지혜김정현, '사불' 2호 커플? "사실무근, 황당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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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배우 서지혜와 김정현이 열애설을 초고속으로 즉각 부인했다.

8일 오전 한 매체는 "서지혜, 김정현이 핑크빛 열애 중"이라면서 현빈, 손예진 커플을 잇는 '사랑불' 두 번째 커플이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6살 나이 차이가 나는 서지혜와 김정현은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키워나갔다. 이후 '사랑의 불시착'이 종영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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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매체는 김정현이 지난해 서지혜가 출연했던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첫 방송에 김정현이 특별출연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러블리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서지혜, 김정현 지인의 말을 빌려 "김정현은 서지혜의 여성스러우면서도 센스있는 모습에 반했고, 서지혜는 김정현이 6세 연하임에도 세심하면서도 적극적인 모습에 마음을 연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사랑의 불시착' 출연 당시 서지혜와 김정현은 초반에는 서로 티격태격하다가도 갈수록 달콤한 로맨스를 그리는가 하면, 결국에는 가슴 아픈 새드엔딩으로 마무리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바. 때문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되자마자 팬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며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나갈 것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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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같은 날 오전 서지혜 측은 OSEN에 "사실무근이다. 배우, 소속사 측 모두 황당해하고 있다"며 김정현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정현 측 역시 "확인 중"이라고 전했지만,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한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서지혜와의 열애설을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난데없는 열애설로 갑자기 곤혹을 치르고 있는 서지혜와 김정현. 과연 두 사람이 앞으로 또 어떤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나갈지 기대된다.

한편 서지혜는 김지운 감독의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스터 로빈'(가제)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 김정현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철인왕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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