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4·7 보궐선거의 보수야권 압승 전망에 "탄핵 대선 이후 4년만에 이겨 보는 눈물겨운 승리"라는 소회를 밝혔다.
홍 의원은 7일 오후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모두가 하나 되니 하늘도 도우나 보다"라며 이처럼 밝혔다.
홍 의원은 "김종인,주호영 두분 야권 지도자들께서도 참으로 수고하셨다. 안철수 대표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오세훈,박형준 두 후보님들 참으로 고생 하셨다"고 적었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18일 서울 마포구 한 빌딩에서 열린 마포포럼 강사로 참석해 '꿈꾸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03.18./사진제공=뉴시스 |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4·7 보궐선거의 보수야권 압승 전망에 "탄핵 대선 이후 4년만에 이겨 보는 눈물겨운 승리"라는 소회를 밝혔다.
홍 의원은 7일 오후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모두가 하나 되니 하늘도 도우나 보다"라며 이처럼 밝혔다.
홍 의원은 "김종인,주호영 두분 야권 지도자들께서도 참으로 수고하셨다. 안철수 대표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오세훈,박형준 두 후보님들 참으로 고생 하셨다"고 적었다.
이어 "도와주신 국민 여러분,당원 동지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문재인 대통령은 정신 차리고 더이상 국민들을 핍박하지 말라"며 "차분하게 임기말 주변 정리하시고 마무리 잘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오후 8시15분 방송3사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59%,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7.7%를 득표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64.0%를 차지해 33.0%의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