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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 선거 오후 1시 투표율 38.3%… 총선 당시보다 11.4%p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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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 선거 오후 1시 투표율 38.3%… 총선 당시보다 11.4%p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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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 선거일인 7일 부산 수영구 비콘그라운드 1층에 마련된 광안3동 3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뉴스1

4·7 재보궐 선거일인 7일 부산 수영구 비콘그라운드 1층에 마련된 광안3동 3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7일 서울·부산시장을 포함해 21곳에서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오후 1시 기준 38.3%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투표 개시 이후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1216만 1624명 중 466만 1564명이 투표했다. 오후 1시부터 발표되는 투표율은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율 등을 합산해 반영한 수치이다.

이 시각 기준 투표율은 지난해 4월 21대 총선 투표율보다 11.4%p, 2018년 지방선거보다 5.2%p 낮은 수치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는 342만명이 참여해 투표율 40.6%를 기록 중이고 부산시장 선거에는 104만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35.5%다. 울산 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각각 25.9%, 53.6%로 집계됐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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