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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 선수단
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 1, 2차전 입장권이 모두 팔렸습니다.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우리카드는 오늘(6일)과 내일 홈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준PO를 통과한 OK금융그룹과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치릅니다.
3전 2승 제의 PO가 1, 2차전에서 승자를 가리지 못하면 오는 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3차전이 열립니다.
관중 없이 정규리그를 마친 V리그 남자부는 포스트시즌부터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합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침에 따라 홈구장 최대 수용 인원 10%의 관중 입장이 가능합니다.
장충체육관은 최대 3천969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10%인 246명만 입장할 예정입니다.
오늘 1차전에서는 가수 송하예가 시구자로 나서고, 이후 구단의 인터넷 방송에도 참여합니다.
내일 2차전 시구자 가수 박수빈도 구단 방송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사진=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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