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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내가 MVP 적임자"…송교창 vs 허훈 후보의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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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가 오늘(5일) 마감됐습니다. 고졸신화에 송교창, 지난해 MVP 허훈 이 두 유력 후보는 서로 자신이 적임자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정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MVP 후보 1순위 송교창은 KCC를 5년 만에 정규리그 1위로 이끈 우승 프리미엄을 강조했습니다.

[송교창/KCC 포워드 : 올 시즌 우승팀이 어디죠? 바로 여기. 제가 모든 부분에서 나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