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文대통령, 삼청동 주민센터 찾아 서울시장 사전투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문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후 안영미 삼청동장에게 “사전투표 많이들 와서 하는 편이냐”고 물었다. 안 삼청동장은 “이 시간대 치고 많은 편”이라고 답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하고 사전투표소를 떠났다.

문 대통령은 2018년 6월 지방선거, 지난해 4월 총선에서도 이곳을 찾아 사전투표를 했었다.

[김승재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