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스포츠서울DB |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토론토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선 류현진이 호투했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양키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5.1이닝 동안 4안타(1홈런)를 내주고 2실점했다. 5개의 삼진을 잡았고, 사사구는 한 개만 내줬다.
상대 선발 콜은 5.1이닝 동안 5안타(1홈런) 2볼넷 2실점을 기록했고, 삼진 8개를 잡아냈다. 3년 연속 토론토 개막전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2018시즌부터 올시즌까지 3시즌 동안 개막전에서 모두 홈런을 내줬다.
류현진 이후 등판한 불펜진의 무실점 투구와 3안타와 멀티히트를 때린 에르난데스와 그리칙의 도움으로 토론토는 양키스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토론토의 다음 경기는 4일 양키스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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