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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땀흘리는 예비군, 애국의 힘"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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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땀흘리는 예비군, 애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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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1.03.31.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1.03.31. sccho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예비군은 국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안보역량이다"며 "국민들은 정기적으로 훈련하고 재해복구 현장에서 땀 흘리는 예비군을 보면서 애국의 힘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비대면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된 '제53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에 축전을 보내 "예비군 창설 53주년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대응 과정에서도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지원으로 방역에 큰 힘이 됐다"며 "본업에 충실하면서 가족과 이웃,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예비군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예비전력 정예화를 국정과제로 예비군의 내실 있는 발전을 추진해 왔다"며 "2018년 동원전력사령부를 창설해 무기와 장비를 현대화하고, 가상현실 기반 영상 모의사격 등 과학화된 훈련시스템도 도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여러분의 시간과 열정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며 여러분이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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