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신임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호승 전 경제수석 후임으로 안 차관을 임명했다고 강민석 대변인이 전했다.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임대차 3법'이 통과되기 이틀 전 청담동 아파트 전세 보증금을 14.1% 올린 사실이 알려져 경질되면서, 이 전 수석이 정책실장을 맡았다. 이 전 수석의 후임에 안 차관이 임명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전날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호승 전 경제수석 후임으로 안 차관을 임명했다고 강민석 대변인이 전했다.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임대차 3법'이 통과되기 이틀 전 청담동 아파트 전세 보증금을 14.1% 올린 사실이 알려져 경질되면서, 이 전 수석이 정책실장을 맡았다. 이 전 수석의 후임에 안 차관이 임명된 것이다.
문 대통령은 기재부 제1차관에 이억원(행시 35회)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을, 제2차관에 안도걸(행시 33회) 기재부 예산실장을, 국사편찬위원장에 김인걸 한국고전번역원 이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주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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