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우리 경제 빠르고 강하게 회복"

이데일리 김영환
원문보기

文대통령 "우리 경제 빠르고 강하게 회복"

속보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협력의제 논의"
文대통령, 30일 국무회의 주재
"IMF, 우리 경제성장률 3.6% 전망"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우리 경제가 빠르고 강하게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1관 3층 영상회의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여러 국제기구들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거듭 상향조정하고 있는 가운데 IMF서도 당초 전망보다 성장률을 0.5% 올려 3.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실제 우리 경제의 현황도 수출증가세 지속과 투자확대는 물론 소비심리 지수도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어서 수출과 내수, 동반성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정부는 이 추세를 더욱 살려 경기회복 시간표를 최대한 앞당기는 한편, 코로나 불평등을 최소화하는 포용적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추경안 통과에 따른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자영업자들을 위한 버팀목 자금 플러스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4차 재난지원금이 한시라도 빠르게 지급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고 새롭게 추가된 농어민에 대한 지원도 신속히 집행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면서 “이번 추경도 포용적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으로는 “여전히 코로나 상황은 안심할 수 없다”라며 “지금은 방역이 곧 경제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보다 철저한 방역관리에 매진해주기 바란다. 4월부터 일반 국민에 대한 백신 접종도 시작되는 만큼 공정성 있게 접종순서를 꼼꼼하게 정하고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