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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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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004에 나타난 이교덕-정성욱-최우석, 한국 격투기를 좌지우지하는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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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교덕 위원, 정성욱 편집국장, 최우석 편집장(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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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ROAD FC (로드FC)와 아프리카TV가 손잡고 론칭한 ARC 004가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경기 전 이교덕 스포티비 격투기 전문기자 겸 해설위원, 격투기 전문매체 랭크5의 정성욱 편집국장, 격투기 전문 웹진 무진의 편집장 겸 인터내셔널 매치메이커 최우석씨(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세 사람은 어렸을 적부터 격투기만 파고든 한국 격투기계의 산증인들이다. 20여년 넘게 활동하면서 격투기를 팬들에게 널리 전파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첫 대회를 연 ARC는 이번 004대회를 통해 올해 본격적인 격투기 대회를 스타트했다. 7월에는 모기업인 ROAD FC가 ‘로드몰 로드FC 058’ 넘버링 대회를 열 계획이어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004대회는 메인이벤트인 박정교와 오일학의 매치를 비롯해서 총 8경기가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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