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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72억, 오세훈보다 재산 많아…서울시장 후보 5명은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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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72억, 오세훈보다 재산 많아…서울시장 후보 5명은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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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서울시장 후보 12명 재산, 전과기록 등 정보공개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 뉴스1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 뉴스1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12명의 후보 중 5명이 전과 기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배영규 신자유민주연합 후보는 사기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을 포함해 위증,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위반 등 5건으로 전과가 가장 많았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위반(징역 1년6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등 전과가 3건으로 확인됐다.

오태양 미래당 후보는 병역법 위반(징역 1년6월), 이수봉 민생당 후보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징역1년), 송명숙 진보당 후보는 일반교통방해 및 집회시위법 위반(벌금 100만원) 등 각각 1건의 전과를 기록했다.

오태양, 이수봉, 배영규 후보는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허경영 후보는 72억6224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그 뒤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59억3414만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56억6912만원)가 이었다. 오태양 후보, 신지예 무소속 후보는 0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송명숙 후보는 마이너스(-) 711만8000원을 신고했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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