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국회가 24일 본회의를 열고 4차 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15조원 규모의 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에 대한 증·감액 심사를 이어오고 있으나 청년일자리 창출지원사업,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사업 등 일부 사업 예산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일단 이날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추경안 심사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추경안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제 때 도움이 필요한 피해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며 야당의 적극적인 심사 협조를 촉구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15조원 규모의 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에 대한 증·감액 심사를 이어오고 있으나 청년일자리 창출지원사업,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사업 등 일부 사업 예산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일단 이날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추경안 심사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추경안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제 때 도움이 필요한 피해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며 야당의 적극적인 심사 협조를 촉구했다.
홍 정책위의장은 "국회 심의과정을 통해 정부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추경을 통해 빠른 지원이 이뤄지도록 심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여야는 또 LH(한국토지주택공사) 투기사태 재발방지를 위한 'LH 5법' 중 한국토지주택공사법, 공공주택특별법,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이날 처리할 예정이다.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의사를 밝혔던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 사직도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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