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이성윤 "김학의 사건, 공수처에 다시 이첩해야"

YTN
원문보기

이성윤 "김학의 사건, 공수처에 다시 이첩해야"

속보
EU 의회,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대미 무역협정 승인 연기
과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수사를 무마했단 의혹을 받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사건을 다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돌려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지검장 측은 입장문을 통해 공수처법 제25조 제2항에 따라 공수처가 이첩받은 사건을 검찰로 다시 이첩할 수 없고 전속적 수사권한을 위임할 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에서 추가 수사를 하는 건 공수처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지검장 측은 또 지난 19일 수원지방검찰청에 수사 외압을 행사한 사실이 없다는 내용의 추가 진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술서에는 지난 2019년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던 이 지검장이 안양지청 보고서를 당시 총장에게 정확하게 보고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지검장 측은 위법·부당한 점이 없었다는 사실이 담긴 업무일지 사본도 진술서와 함께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은 지난 3일 공수처로 이첩됐다가 현실적인 수사 여건을 이유로 지난 12일 다시 수원지검으로 이첩됐습니다.

수원지검은 그동안 이 지검장에게 네 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이 지검장은 모두 불응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