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클럽 고객 대상 세미나
차세대 유망업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초청
기본에 충실한 투자전략 제시
‘전문가 초청 세미나’는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Prime Club 구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속적인 세미나를 통해 시장의 변화에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동반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5일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책 저자인 김상균 교수의 강연으로 시작한다. 오는 7월까지 시장상황 및 유망업종(IT, 모빌리티 등)등을 고려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월 1~2회 정도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KB증권은 지난 17일 IT전문기자 출신인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의 ‘반도체 소부장주’라는 주제 세미나를 시법 실시했다. 해당 세미나에는 약 5000여명이 접속해 언텍트 세미나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추가적인 질문이나 궁금증을 프라임PB 상담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라임클럽 서비스는 자산관리 서비스의 사각지대였던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에게도 고품격의 투자정보 뿐만 아니라 금융전문가(프라임PB)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4월에 론칭해 현재 15만명에 이르는 회원을 확보한 KB증권의 대표적인 구독경제 모델이다.
오는 5월 31일까지 Prime Club 월 구독료 1만원을 500원으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에 관심이 있는 일반 고객은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본부장은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본에 충실한 투자가 더욱 필요하다”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혜안을 접할 수 있는 금번 세미나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문가 초청 세미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MTS ‘M-able(마블)’앱에서 확인하거나 프라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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