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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감염 멧돼지 폐사체 발견

아시아경제 라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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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감염 멧돼지 폐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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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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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 양구·인제·춘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다.


20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양구군 금악리, 18일 인제군 관대리, 춘천 안보리 야산에서 각 1마리씩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로써 도 내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 발견 누적 건수는 민통선 밖 627건, 민통선 안 54건 등 총 681건이다.


폐사체 멧돼지는 화천에서 392건으로 가장 많이 발견됐고 이어 춘천 112건, 인제 64건, 양구 55건, 철원 35건, 영월 10건, 양양 8건, 고성 4건, 강릉 1건 순이다.


도 방역 당국은 방역대 10㎞ 내 농가 1곳에 대한 방역 조처를 완료했다.


한편, 도는 양돈 농가에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소독,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외부 울타리 점검·보완 등 농장 차단 방역을 집중하고 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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