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영업중단이 장기간 계속돼 80% 이상의 매출 감소가 계속되고 있는데도 정부는 여행산업을 집합금지가 아닌 경영위기업종으로 분류하며 등한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법률상 공식적인 행정명령은 없었지만, 자가격리 14일과 사회적 거리 두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으로 여행업계는 영업중단 명령과 같은 상황에 처해, 매출 제로 상태로 1년 이상을 견뎌오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