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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일)

고민시, 동화 찢고 나온 요정 미모..청순美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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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고민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고민시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배우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범한 일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민시는 청순하면서 내추럴한 매력 폭발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여전히 눈부신 그녀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핸드폰 보다 작은 얼굴과 예쁜 이목구비는 동화 속 요정을 연상케 했다.

한편 고민시는 KBS 2TV 새 드라마 '오월의 청춘'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와 명희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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