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사 현관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은 여수형 공공배달앱 '씽씽여수'의 출시를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 단체들과 상생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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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는 '씽씽여수'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 단체들과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씽씽여수는 소상공인에게는 주문수수료 부담이 적고, 사용자의 경우는 현금이나 카드 대신 할인된 여수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혜택이 크다"며 "우리 지역에 있는 모든 소상공인들이 씽씽여수를 통해 어렵고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안정적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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