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과 기성용의 얼굴이 담긴 FC서울 스페셜 티켓 |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FC와 홈경기에 박주영과 기성용의 얼굴이 담긴 '스페셜 티켓'을 발행한다.
서울 구단은 15일 "FC서울에서 통산 300경기 출전을 달성한 박주영과 100경기 출전을 기록한 기성용의 사진을 활용해 17일 광주와 홈경기 스페셜 티켓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야간경기로 치러지는 광주와 홈 경기에서는 박주영의 FC서울 통산 300경기 시상식도 진행된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