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이 은퇴설 후 근황을 공개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이날 미국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옷가게 입구에 등장했다. 남자친구 레오 로빈튼을 기다리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편안해 보이는 의상을 입은 채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엠마 왓슨은 은퇴설에 휩싸인 바 있다. 현재 교제 중인 남친과 결혼식을 올리고 배우 생활을 은퇴한다는 것. 특히 엠마 왓슨은 약혼 반지를 착용한 것이 포착되기도.
한편 엠마 왓슨은 현재 훈남 CEO와 열애 중이다. 최근 멕시코에서의 데이트 사진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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