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윤동주 기자 doso7@ |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투기 국회 전수조사 제안'에 환영 의사를 보였다.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의 부동산 투기 국회 전수조사 제안 환영한다"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국민 앞에 당당해지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망설이지 말고 내일부터 당장 여야 국회의원 300명의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에 착수하자"며 "국민의힘은 준비가 되어있다"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국민이 전·월세 난민으로 내몰리는 동안 정부-여당은 '땅 먹는 하마'처럼 농지, 맹지 가리지 않고 투기 놀음에 취해있었나"라며 "누가 눈속임하며 은밀한 땅 테크로 배불렸는지 다함께 알아보자"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 전수조사까지 제안했다. 배 대변인은 "청와대에도 제안한다"며 "청와대 직원 전수조사, 김태년 원내대표가 책임지고 추진하라"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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