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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조한선 측이 학폭(학교 폭력) 의혹에 선을 그었다.
10일 조한선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OSEN에 “해당 내용을 접하고 조한선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탤런트 조한선의 학교 폭력을 폭로합니다’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조한선과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뒤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조한선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해당 의혹을 일축했다.
한편, 조한선은 지난해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와 MBC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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