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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딥페이크 성범죄 엄단...알페스는 실태파악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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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딥페이크 성범죄 엄단...알페스는 실태파악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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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음란물에 합성하는 이른바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에 청와대가 각종 시스템을 활용해서 끝까지 추적해 엄단할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청원 답변에 나선 고주희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디지털 공간에서 벌어지는 성범죄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사자에게 성적 모멸감을 주는 일체의 행위를 근절해 나가는 것이 우리 사회가 지향할 가치이고, 디지털 성범죄가 중대 범죄라는 사회적 경각심이 생겨나도록 인식을 계속 개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아이돌 가수 등 특정 인물을 주인공으로 쓴 소설인 알페스 처벌 촉구 청원에 대해서는 알페스의 범주가 넓고 다양해 실태 파악이 우선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알페스에 대해서는 팬과 연예인의 소통문화가 합쳐진 창작물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처벌을 요구하는 입장도 있다면서 다양한 의견이 갈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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