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만달레이에서 군인이 저격용 소총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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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경찰의 총격으로 시민 1명이 숨지면서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5일 유엔 안보리가 미얀마 위기를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현지언론 '미얀마 나우'는 숨진 남성이 미얀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만달레이에서 수천 명이 참가한 시위를 구경하다가 피살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정부 측 총격으로 54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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