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박소영 기자] 아역 배우 출신 조수민이 먼저 봄을 맞이했다.
조수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가오는 봄이 좋아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싱그러운 봄 메이크업을 곱게 하고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이뿌다 연보라”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에는 2021년 봄 트렌디 컬러인 라벤더와 이 컬러의 헤어밴드를 손목에 찬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수민은 지난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민설아 역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이후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서 강순애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