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학폭 논란 배우 지수 학폭 인정…“어두운 과거가 항상 짓눌러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3.04 12:34 최종수정 2021.03.04 17: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