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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최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바쁘고 힘들다고 맨날 내복만 입혀서 날을 잡고 우래기 선물 받은 예쁜 옷 입혀주었어요. ㅎㅎㅎㅎ 초보 엄마는 옷 갈아입히는 것도 진땀 #생후111일 #3개월아기 #3month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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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의 딸이 귀여운 드레스와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통통한 볼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에 출연 중이며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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