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임신 22주차' 조민아 "신혼여행이라 쓰고 태교여행이라 읽는다"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이라고 쓰고 태교여행이라 읽는다. 곧 22주차 흥 많은 까꿍맘 & 허니베어 #첫 여행 #신혼여행 #태교여행 #신혼부부 #여행스타그램 #jeju#까꿍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남편과 함께 제주 해변가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임신 22주차, 뱃속 아기와 함께 신혼여행을 떠난 조민아의 밝은 웃음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다. 조민아는 현재 임신 6개월의 임산부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