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안싸우면 다행이야' 신현준-김수로, 안성기부터 김우빈-현빈까지 "친한 사람 다 불러" 스타데일리뉴스 원문 황규준 기자 입력 2021.02.26 0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