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3차 맞수토론 |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은 26일 합동 토론을 벌인다.
오신환 오세훈 나경원 조은희 등 4명의 경선 후보들은 이날 오후 3시 40분 '서울을 바꾸는 힘, 비전 토론'에 나선다.
후보들끼리 조를 이뤄 1대1로 붙었던 맞수토론 방식과는 달리 이번에는 4인이 함께 토론한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일정은 다음 달 1일 열리는 마지막 토론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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