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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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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서울시장 경선 운동 종료…박영선·우상호 마지막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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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포즈 취하는 박영선과 우상호
박영선(왼쪽),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 스튜디오에서 열린 '4.7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 경선대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우상호 서울시장 경선 후보는 25일 밤 KBS에서 마지막 토론에 나선다.

민주당은 이날 선거운동을 종료하고 26일부터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에 들어간다.

토론에 앞서 박 후보는 서울 강남구 소셜벤처허브센터를 찾아 이곳에 입주한 사회적 벤처기업들과 만난다. 지속가능한 창업·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행보다.

우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장 후보 선거 운동의 소회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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