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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300만원을 기부했다.
24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심은진은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말부터 서울대병원 유튜브 채널 ‘심스틸러’ 시리즈에 출연해온 그는 이를 통해 환자 이송, 외래 간호 등에 대해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이후 심은진은 의료현장에서 헌신하는 여러 의료진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병원 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편 심은진은 5월 방송 예정인 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에 출연한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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