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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화보]송혜교, 격이 다른 비주얼..더욱 성숙해진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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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송혜교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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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배우 송혜교는 2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ichaachannel"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다수의 화보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아름다운 실내 정원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은 채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해가 지날수록 더욱 성숙해지는 비주얼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The Glory)'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더 글로리(The Glory)'는 건축가를 꿈꾸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가해 주동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사악하고 슬픈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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