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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현수 수석, 文대통령에 거취 일임”…업무 복귀 일단락

아주경제 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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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현수 수석, 文대통령에 거취 일임”…업무 복귀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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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최선 다행 수행”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달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있다.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달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있다.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신의 거취를 일임하고 사실상 업무에 복귀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 수석이 문 대통령에게 자신의 거취를 일임하고 직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신 수석은 이날 오전 참모진 티타임에 참석한 데 이어 오후 2시에 예정된 수석·보좌관 회의에도 참석한다.

다만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신 수석의 입장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신 수석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지난 7일 취임 후 첫 검사장급 인사에서 자신의 의견을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의 거듭된 만류에 신 수석은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휴가를 갖고 거취 문제를 숙고했고, 이날 오전 정상 출근했다.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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