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소식통을 인용해 군정 최고 기구인 국가행정평의회가 '연방의회 대표 위원회' 회원인 상하원 의원 17명의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군정의 이 같은 조치는 수치 고문의 정치적 기반을 흔들기 위한 시도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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